용감한 빨간풍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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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군의 폭력 앞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손에 든 것은 빨간풍선과 빨간 장미꽃이었습니다. 한국에서도 함께 풍선을 들기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제작한 ‘용감한 빨간풍선’은 그 자체로 빨간 장미꽃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

나는 이렇게 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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