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, 오늘의행동

만들다(에너지,오염,경제)버린 사람이 따로 있는 오늘의행동

오늘의행동
2025-04-19
조회수 430

버린 사람이 따로 있는 오늘의행동
- 1회용 테이크아웃컵에 이름이 출력된다면?

"“이 컵, 김○○님 거 맞으시죠?”
💬 이름이 적힌 컵이라면, 아무 데나 버릴 수 있을까요?

여름이 다가옵니다. 시원한 테이크아웃 음료가 생각나는 계절이 되면
거리엔 테이크아웃 컵도 쌓여갈 것입니다.
🚫만약.
“주문자: 김민지 / 결제카드 끝자리: 3942”
""테이크아웃 컵에 고객의 실명 이름과 카드 번호 일부가 그대로 찍혀있어
누가 버렸는지 알 수 있다면,
사람들은 1회용컵을 아무데나 버릴까요?""🚶‍♀️
🛢
국내 연간 9억 4천만 개의 테이크아웃 컵 사용
회수율은 겨우 4.7% (2023 환경부 자료)
컵 보증금제는 전국 시행이 계속 미뤄지고,
2022년 도입 시범지역 외엔 사실상 무대책
종이컵·플라컵은 코팅, 혼합재질 문제로 재활용 자체가 어려운 구조

버려지는 컵 대부분은 이름도, 책임도 없이 거리 위에 방치됩니다.


🧾 오늘의 행동제안: ‘이름을 남기는 컵’
""1회용 테이크아웃 컵에 구매자의 이름과 카드번호 끝자리가 인쇄된다면?""
“김○○님이 마신 커피입니다 (결제 끝자리 4821).”

이 한 줄이 무단 투기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?
쓰레기에도 주인이 있고, 부끄러움은 강력한 예방책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.

💡 그래서 오늘, 당신에게 제안하는 오늘의행동
✅ 1. '이름이 적힌 컵'처럼 행동하기
→ “오늘 마신 커피컵, 만약 거기 내 이름이 있었더라면…
과연 길에 버릴 수 있었을까?”

✅ 2. 매장에 ‘이름 스티커’ 제안하기
→ 주문할 때 이름 묻는 매장 많죠?
→ 컵에 이름이 붙으면 자기 컵에 더 책임감도 생기고, 버리기 전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.
→ 주문할 때 자동 출력되는 책임 스티커 캠페인, 기회가 된다면 함께 제안해보아요."
-> 스벅에서 주문자 별명이나 실명이 붙은 스티커를 포장용기에 붙여주는 경우가 있어 비슷한 형태일 수 있지만, 별명이 더 많아서 오히려 1회용컵실명제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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